베피스 팬티기저귀 VS 쿠잉 팬티기저귀 비교

 

 

 

 

 

 

 

 

 

베피스 팬티기저귀 & 쿠잉 팬티기저귀 비교

 

 

 

 

울 아들 이제 돌 전인데

아직도 기저귀 유목민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요즘 다시 하기스로 돌아와서

하기스를 쓰고 있긴 한데

 

 

가성비와 만족도 좋은

두가지 팬티기저귀를 소개합니다

 

 

 

 

바로 베피스 팬티기저귀와 쿠잉 팬티기저귀랍니다

 

 

 

 

 

 

 

 

 

 

 

 

베피스는 시누가 알려줘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깜놀했던 기저귀에요

 

 

 

 

팬티밴드 부분이 부드러워서

아기가 입고 움직여도

쓸리지 않고

착용감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하기스 팬티기저귀 차고

요즘 가끔 쓸린다는...

 

 

 

 

 

 

 

 

 

 

 

쿠잉 팬티기저귀에요

 

이건 소셜에서 첨 알게된건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디자인도 넘 귀엽구용

 

 

 

부드럽기도 부드러워요

 

 

 

밴드있는 부분은 베피스가 더 부드러운데

 

안쪽 패드부분은

쿠잉이 더부드러운 것 같아요

 

 

 

 

 

 

 

 

 

 

 

 

베피스 팬티기저귀와

 

쿠잉팬티기저귀 모두

 

소변알림줄이 있는데요

 

 

베피스는 잘 보이지 않는다는게

 

단점

 

 

뭐 엄마들이야 보고

 

만져만봐도 싼건지 안싼건지 알지만

 

아빠들은

 

소변알림줄 잘 보이는게 필요하잖아요

 

 

베피스도 소변 알림줄 잘 보였으면 좋겟어요

 

 

 

 

 

 

 

 

 

 

 

 

 

 

 

위가 베피스 팬티기저귀 ,

 

아래가 쿠잉팬티기저귀

 

둘다 부드러운 편인데

 

 

살짝씩 뭉침이 있어요

 

뭉침 없는걸로 치면

 

나비잠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나비잠은 밴드만 써봤는데

 

있는 기저귀 다 쓰면

 

팬티기저귀 한 번 사보려구요

 

 

 

 

 

 

 

사이즈도 그렇고 꽤 비슷한 점이 많아요

 

 

두 기저귀 다 근데 두께감이 있어서

 

여름까지는 못 쓰것 같긴해요

 

 

 

여름엔 얇은 여름용기저귀로 ^^

 

 

 

 

 

 

 

가성비 좋은 기저귀 찾으신다면

 

쿠잉, 베피스 특가 떴을 때 서두르세요

 

 

 

 

갑자기 아무거나 써도

 

발진 안 나는 울 아들래미 궁디가

 

넘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