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비니스트 마일드 아메리카노 드디어 먹어봄

 

 

 

 

 

이디야 비니스트 마일드 아메리카노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 )

 

 

 

 

 

 

 

 

 

 

 

다들 찬양찬양 극찬을 하는

 

이디아 비니스트 아메리카노

 

 

 

 

오리지널과 마일드가 있지만

 

집에서 부담없이 마시기 위해

 

마일드로 선택했다

 

 

 

 

사실 큰 용량으로 구입해되 되겠지만

 

내 입맛에 맛는 커피가 아닐수도 있음에

 

 

 

 

혹시나 해서 작은 용량으로 구입

 

 

 

 

 

이마트 몰에서 쓱배송 시키려고 했는데

 

대용량만 팔아서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이디아 비니스트 마일드 아메리카노

 

10개 스틱들은거

 

2300원인가 주고 사왔다

 

 

 

 

 

 

 

 

 

 

 

 

 

상자 옆면에 로스팅 정도와

 

아로마 정도 강함 정도가 표시 되어 있는데

 

오리지날과 비교했을 때

 

그나마 비니스트 마일드가

 

나에게 맞겠거니 싶어 골라왔다

 

 

 

 

워낙에 신맛이 나거나

 

너무 무겁고 강한 커피는

 

좋아하지 않아서

 

마일드가 맞으려니 하구~

 

 

 

 

 

 

 

 

 

 

이디아 비니스트 마일드 아메리카노는

 

제조원이 루왁코리아와 쟈뎅이다

 

인스턴트 커피는 에콰도르산

 

볶은커피는 브라질, 케냐, 파푸아뉴기니를

 

블렌딩~

 

 

 

 

 

비니스트 1봉을 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적당량 100미리에서 120미리

 

넣어서 마시라고 한다

 

 

 

 

 

 

 

 

분유포트로 커피에 맞는

 

물온도를 끓여서 맞추준뒤

 

타서 마셨음~

 

 

 

 

 

 

 

 

 

 

 

 

이디야 비니스트 마일드 아메리카노

 

한개 스틱에 10그람이다

 

핸드밀 넘 귀엽게 생겼다

 

 

사실 핸드드립퍼와 핸드밀도

 

사고 싶지만

 

남편이 말렸다

 

 

캡슐커피머신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기 때문에 ㅠㅠ

 

 

 

 

 

 

 

 

 

 

이디야 비니스트 마일드 입자는

 

오리지널과 다르게 굵다고 한다

 

그래도 물에는 잘 녹는다~

 

 

 

딱봐도 그냥 인스턴트 커피알갱이마냥 생겼다

 

 

 

 

 

 

 

 

위에 보이는 정도가

 

딱 맞는 100에서 120미리 정도겠지만

 

나는 더 마일드 하게 마시려고

 

물을 더해서 물먹듯이 마셨다

 

 

 

하하

 

 

 

 

 

 

 

 

 

정말 순하고 부드러워서

 

편하게 마시기 좋다

 

특별히 강한 맛이 들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맛이다

 

 

 

 

그렇지만 딱히 개성이 없을 수도 있다는

 

 

 

뭐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도 선택해서 마시니

 

한번쯤 마셔보면 좋을듯하다